김길년, 출판기념회 성료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6/01/11 [09:28]

김길년, 출판기념회 성료

아산시사 | 입력 : 2016/01/11 [09:28]
▲  김길년 저자   © 아산시사
김길년 저자 자전적이 지난1월 9일(토) 온양온천역 까르르스타에서 "참좋네요 정말좋아"에세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저자의 책에서 중요한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 각자가 살아오면서 힘들고 지쳐있어도, 꿈을 가지고 있다면 그 힘든 것 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유년시절부터 청소년시기 동안 많은 시련의 시기를 겪었다. 꿈을 버리지 않았기에 저자는 제20대 국회의원이 되어 더 좋은 아산시를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가 꿋꿋하게 바른 삶을 살아온 것도 꿈이 있었기에 지금보다 내일이 더 밝게 빛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에서 그 의미를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이날 축사로 나선 이명수 의원과 나사렛대 이택곤 교수께서도 책을 읽으시고 많은 감동을 받으셨다고 하였듯이, 자신이 정한 그 길을 걷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데,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 것에 모두들 큰 박수를 보냈었고, 저자 또한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특히 어머니의 열정 또한 대단함을 볼 수 있었다. 아들에게 마음의 큰 교훈인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셨는데, 어머니는 어린 아들을 위한 한 말씀은 그 아들이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한 것 이였다. 꼭 이름을 남겨야만 제대로 삶을 산 것이 아니지만, 저자처럼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한 봉사 또한 그 유명 명사 못지 않는 값진 삶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끝으로 출판기념회에서 밝혔듯이 김길년 저자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대단함을 엿볼 수 있었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듯이 자식을 위한 희생만 있을 뿐 나를 위한 행복은 뒤에 두었듯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부모님께 더 큰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한편  출판 기념식에는  명수 국회의원, 나사렛대 이택과 교수등 이 참석하여 김길년 예비후보가 살아온 길 참 좋네, 참 좋아에 출판기념회를 축하를 하였다.
▲     © 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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