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0대 총선에 출마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아산 첫 주자로 새누리당 김길년 예비후보가 이날 예비후보자 등록으로 공식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김길년 예비후보는 지난 12월 9일 오전 9시 배방읍 소재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 아산의 성장 동력은 복고풍으로 돌아가 다시 관광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온양온천과 도고온천 아산온천을 활용한 도시 재설계가 필요하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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