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산시사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지사장 김광식)는 농어촌지역의 취약계층에 대하여 3월 26일 도고면 소재 아산서부사회복지관(원장 이건열)을 방문 사랑의 음식만들기 및 무료급식봉사 활동을 하였다.

공사 직원 및 복지관 직원 등 20여명은 바람이 부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음식재료 손질 및 음식을 만들어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독거노인 분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급식 봉사활동을 하였다.

아산서부사회복지관 이건열 원장은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하였으며,

아산지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봄으로써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우리공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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