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면 사회단체의 훈훈한 소식들..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08/09/07 [08:54]

배방면 사회단체의 훈훈한 소식들..

아산시사 | 입력 : 2008/09/07 [08:54]
 
▲     © 아산시사
5일 배방면에 따르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적십자회에서 무연고분묜 벌초 및 주요도로변 대청소를 4일 실시했다고 전했다.

배방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유기준) 회원 20여명이 모여) 관내 북수리일원의 무연분묘에 대한 벌초작업을 실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웃사랑의 실천과 관내의 궂은일을 찾아 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돌아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무연분묘를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지도회 유기준회장은 “자칫 방치돼 잡초더미가 될 무연분묘가 지역주민의 정성어린 봉사의 땀으로 묘지에 누워있는 영령들이 편안히 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배방면 적십자회(회장 강희찬)의 회원 40여명은 배방면 관내 청결유지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날 청소에서는 중앙하이츠, 푸르지오아파트에서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도로변까지 주변 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더욱이 이날 행사는 우리고유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가족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내 고향 만들기”를 위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배방면 불우이웃돕기 알뜰바자회 개최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돕기 하기로

▲     © 아산시사
아산시 배방농협 부녀회(회장 강순희)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까지 배방농협광장에서 ‘새마을 불우이웃돕기 알뜰 바자회’를 가졌다. 

 배방농협과 배방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유기준)가 후원한 행사로 가정 및 기업, 단체의 기부 물품 판매와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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