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1위 차지
배방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이종빈) 개점1주년을 맞아 이종빈조합장은 이 "모든 것 이 임직원 및 전 조합원들의 단합된" 결과 입니다.
배방농협 하나로마트 지난 2006년 9월 착공하여 대지 4,846㎡에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4,899.08㎡)으로, 1층에는 하나로마트(1,697㎡)와 금융 사업장을 2층에는 대출 및 총무,기획 사무실과 대회의실, 소회의실 등을 갖추고 그 부대시설을 이용하여 문화복지센터를 운영 하고 있으며, 1,2층 주차장에는 150여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9월 5일 종합시설 준공 및 하나로마트 개점식을 하였다.
이는 변화하는 주변 여건에 따라 배방농협은 야심차게 하나로마트 대형화를 추진한 것은 경쟁력을 갖추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에 차별화된 운영전략을 앞세워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도시민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또한 경제사업 뿐만 아니라 금융사업도 전문화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제1금융권 이상의 수준으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특히 지역 현실에 맞는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투명한 경영, 하나로마트의 성공 운영 및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운영한 결과 지난 6월 전국 농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1위를 차지하는 영예 와 조합원들의 부가가치를 약20여%을 올려놓는 등 제일의 농협으로 우뚝 서고 있다.
이종빈 조합장은 개점 1주년을 맞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서로 신뢰감을 갖도록 노력 한다면, 모든 일이 잘될 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지역 현실에 맞는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투명한 경영, 하나로마트의 성공 운영 및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임직원과 전 조합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재삼 다짐 하였다.
아울러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 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뒤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와 강한 배방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방농협 하나로마트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공격적인 영업으로 지역 농업인의 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또한 월천지점과 아울러 배방농협주유소를 함께 개소, 배방의 중심 금융권으로 거듭나고 있다.
배방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8월 21일부터 9월 5일(16일간)까지 지역주민들을 위한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농산물, 특산물, 수산물, 전통주 등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수축산물로 이루어진 다양한 선물세트가 그중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