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농협,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건전결산 "기대...

이한욱 조합장, 지역경제 선도금융기관으로써 자리 매김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4/08/12 [17:01]

배방농협,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건전결산 "기대...

이한욱 조합장, 지역경제 선도금융기관으로써 자리 매김

아산시사 | 입력 : 2014/08/12 [17:01]
▲   이한욱이 조합장이 조합원들의 오이밭에서  출하전 오이을 살피고 있는 모습 © 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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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방농협(조합장 이한욱)은 전년도 보다 더 시장상황이 악화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구나 올해는 FTA협상과 농산물의 작황까지 좋지 않아 안팎으로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배방농협은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건전결산을 달성키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한욱 조합장은 지금은 농협 사업의 내실화를 통해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위한 지원 여력을 더욱 키워야 할 시기라며, 농협은 이에 주도적으로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 바 있다.

또한 이한욱 조합장의 약속처럼, 사업 내실화를 위해 저원가성 예금 추진과 보험이벤트, 카드추진 이벤트, 전자금융 추진 이벤트 실시는 물론 6월부터 7월까지는 건전 대출금 특별 추진을 실시하였으며 이에 전직원이 동참하여 상반기 상호금융 대출금 평잔 103억 순증의 소기의 성과를 달성해 앞으로도 좋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배방농협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오늘의 사업추진의 원동력은 단지 어려운 여건과 환경만을 탓하지 않고 직원별 목표 대 실적 달성을 위한 대책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통한 철저한 관리, 전사적인 주인의식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배방농협은 이제 하반기도 5개월여 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이한욱 조합장의 경영 리더쉽과 배방농협 직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 조합원실익지원은 물론 건전결산을 통한 든든한 농협의 이미지를 세우는 지역경제 선도금융기관으로써 더욱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가오는 한가위을 맞아 배방하나로마트는  우리농산물 및 햇 과일, 등 한가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며 최고의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을 보였다.
▲     © 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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