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배방농협 회의실에서 주2회 한글 및 생활예절, 전통요리, 문화체험등 다문화 여성대학을 운영하였다. 교육에 참석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은 농협에서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면서 지역과 농촌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가정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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