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소금순 회원이 성성을 다해 손마사지을 하고 있다) © 아산시사 | |
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대경)는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선), 배방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병국), 배방어린이북카페와 공동주관으로 “1+3사랑나눔 행사를 지난 11월 1일 오전10시 배방읍사무소 광장에서 가졌다.
이날 배방읍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한마음 대축제 행사가 진행 되는 가운데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배방읍 주민 1000여 명에게 손&발 마사지, 네일아트, 즉석사진촬영 및 인화 등 전문자원봉사서비스와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제공했다.
김대경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1+3사랑나눔 배방읍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한마음 대축제에 전문자원봉사단이 함께해 훈훈한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손길들의 자원봉사자의 날이 되었다”며, “앞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더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자원봉사활동으로 행복한 아산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