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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특수상황 대비하여 암센터 운영·대응 매뉴얼 점검해야!
이명수 으원, 파업기간, 520병상 가득 찼던 암환자들, 100명 이하로 급감!
 
아산시사신문   기사입력  2019/10/08 [09:3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아산갑)은 10월 8일 실시한 국립암센터 국정감사에서 최근 발생한 파업 등 특수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구축”을 촉구했다.

 

국립암센터는 설립 이후 최초로 2019년 9월 6일에 파업을 시작하여 9월 16일11일만에 파업을 중단했다. 노조는 수당 포함 3.3%의 임금 인상을 요구했고, 결국 1.8% 임금 인상과 시간외 근로수당 지급 그리고 복지포인트 30만원 추가지급등으로 합의를 하여 향후 상당한 지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명수 의원은 “이번 파업으로 인해 정상적인 진료, 검사, 검진이 어려워졌고, 이로 인해 무조건 퇴원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환자를 옮겨야 되는 암환자들이많이 발생했는데,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이런 파업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 참으로우려스럽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파업기간 동안 국립암센터는 중환자실과 응급실만 운영하였고, 수술·투여·방사선 치료 등 항암치료는 대부분 중단되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520병상 가득찼던 환자도 100명 이하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의 특성상, 대부분의 환자가 암 환자들이고 병원 내에서 케어가 반드시 필요한 환자들인데, 파업기간 중 다른 병원으로 이전한 암투병 환자는 고통속에 사망하기도하였다고 전해들은 바 있는데, 암환자의 목숨이 협상의 담보가 되는 풍토에대해서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이 의원은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그리고 파업기간 중 병원 밖으로 내 몰린 약 400여명의 환자에 대한 행방파악조차안 되고 있는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했다. 통상 병원 진료예약과 입원실 확보에 수개월이 소요되고 길게는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게 현실인데,이 분들이 병실이나 확보했는지 참으로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명수 의원은 대안으로, 파업으로 환자케어가 속수무책으로 방치되는 안타까운현실을 직접 목격한 만큼 파업 등 특수상황에 대비한 치료·안전 매뉴얼 마련및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 실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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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09:37]  최종편집: ⓒ 아산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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