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시행 관련 유관기관 간담회 실시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4/01/16 [17:09]

스토킹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시행 관련 유관기관 간담회 실시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4/01/16 [17:09]

  간담회© 아산시사신문

 아산경찰서(서장 이영도)는 지난 12일부터 시행된 「스토킹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제도」 관련, 법무부 천안준법지원센터와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로 제도 시행에 따른 각 기관간 역할 숙지와 정보공유로 피해자 중심의 체계적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아울러 스토킹 전자장치 부착 피의자의 도주 및 장치 훼손 등으로 피해자에 대한 위험이 발생할 경우 기관간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뜻을 모았다.

 

이영도 아산경찰서장은 “스토킹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제도가 처음 시행되는 만큼 관련기관 협업으로 피해자 보호와 재발방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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