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양원)는 30일 11시 30분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40포(10KG/1포) 및 라면 12박스를전달했다.
이양원 대장은 “대원들과 더불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문영 둔포면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둔포면 의용소방대의 정성어린 마음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둔포면 의용소방대는 안전예방 합동 캠페인, 후원금 전달,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있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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