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면 새마을협의회, 마을 표지석 건립사업 실시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0/11/10 [14:44]

둔포면 새마을협의회, 마을 표지석 건립사업 실시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0/11/10 [14:44]

 

 

▲ 둔포면 새마을협 마을표지판    ©아산시사신문

  둔포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장 김광국, 부녀회장 박소수)는 지난 9일, 2020년도 새마을운동 활성화 특화사업의 일환인 ‘마을 표지석 세우기 사업’을 완료했다.

 

마을표지석은 매년 실시되는 새마을지도자 봉사활동 실적평가와 마을 표지석 유무를 기준으로 선정된 대상지에(석곡3리, 봉재4리)에 지난 3월부터 총사업비 575만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2개마을 입구에 마을 표지석이 설치됨으로써 마을을 방문하는 방문객이 마을을 쉽게 찾을 수 있음은 물론,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마을 주민들의 단결과 화합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된 마을 표지석을 본 마을 주민은 “모든 집 대문에 문패가 있는데, 우리 마을은 표지석이 없어서 그동안 아쉬웠다”며 표지석 건립에 힘써준 둔포면 새마을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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