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창분원 개소식 가져
지역 주민과 조화를 위한 다문화 거점센터 역할 기대
 
아산시사신문   기사입력  2019/10/08 [18:53]

 

 

▲   테이프 컷팅식 모습  © 아산시사신문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8일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집중 거주하고 있는신창면에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신창분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애 아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창분원(온양농협 읍내지점 2층)은 온양농협의 협조로 무료로 임대 중이며, 258㎡ 규모에 언어발달실, 교육실, 교류·소통 공간인(다가ON), 다문화작은도서관 등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서는 이주민들을 위한 사회 적응 프로그램은 물론,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주민과 내국인의 구분 없이 통합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으로, 관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이 급증 추세에 따라 중도입국자녀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방과후 교실, 한국문화체험 활동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신창면은 아산 관내에서도 다문화가정이 많은 곳 중 하나로 지역 주민과의 화합과 조화가 중요한 지역이다”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창분원의 활성화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다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축사를 전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 아산시사신문
▲     © 아산시사신문

 

▲  개소 기념 다문화합창단 공연   © 아산시사신문
결혼이주여성이 모금한 후원금 전달식©아산시사신문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0/08 [18:53]  최종편집: ⓒ 아산시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과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