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15일‘제61회 둔포면 민의 날 행사’개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행사...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2/08/06 [16:01]

오는 8월15일‘제61회 둔포면 민의 날 행사’개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행사...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아산시사 | 입력 : 2012/08/06 [16:01]
 
아산시 둔포면(면장 이상득)면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억균)는 오는 8월1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40분까지 둔포초등학교(주행사장) 및 둔포체육공원, 아산테크노밸리운동장에서 ‘제61회 둔포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둔포면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대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으며,식전행사로는  ▲기념행사 ▲둔포면민헌장 낭독▲체육행사 ▲주민어울림마당 ▲면민노래 및 장기자랑 ▲축하공연순(불꽃놀이)으로 진행된다.

‘둔포면민의 날’ 행사는 6·25 전쟁시절부터 현재까지 한번도 거르지 않고 개최 돼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행사다.

이날 자랑스런 면민상,사회봉사상,효자·효부상을 시상하고, 체육행사는 동창회, 기업체, 마을팀이 참여하는 축구,육상, 줄다리기, 줄넘기, 큰 공굴리기 등 다채로운 화합경기가 펼쳐진다.

또 풍물공연,에어로빅,6070노래,태권도 시범,스포츠댄스,어린이난타(둔포초),요가시범,섹소폰연주, 드림스타즈(둔포고)등 지역 주민, 둔포초·고등학생 공연,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는 둔포면 향토사와 역대 면민의 날 행사사진 전시, 둔포면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회원작품 전시,두레박 체험,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목걸이 공예, 시음·시식 코너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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