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퇴치에 자원봉사자 함께 나섰다

I Love 자원봉사단 … 40명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09/09/10 [11:35]

신종플루 퇴치에 자원봉사자 함께 나섰다

I Love 자원봉사단 … 40명

아산시사 | 입력 : 2009/09/10 [11:35]

▲     © 아산시사
아산시보건소 자원봉사단(회장 유옥정)은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하여 9일 오후 2시부터 온양역 광장에 모여 관광객 및 지역주민이 장날을 이용하여 가장 인파가 많은 중앙로 상설시장로에서 신종 플루 예방요령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 우리 지역주민의 건강은 우리가 지키자” 란 슬로건으로 팔을 걷고 캠페인 전개에 앞장섰다.

  뿐만 아니라 휴일도 없이 신종플루 예방활동에 박차를 다하고 있는 보건소를 방문하여 직원들에게 간식(떡, 과일)등을 전달하고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I Love 자원봉사단은 그동안 독거노인,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도우미 역할을 위하여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서 현재 40명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유옥정 회장은 "앞으로도 신정호 등 다수인 집합장소에 아랑곳하지 않고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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