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 새마을협의회, 말복 맞아 보양식 삼계탕 등 나눔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1/08/11 [16:31]

온양3동 새마을협의회, 말복 맞아 보양식 삼계탕 등 나눔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1/08/11 [16:31]

 

  온양3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 주민을 위한 보양식 삼계탕과 김치를 손수 준비하고 기념찰영모습© 아산시사신문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명찬·김인중)는 지난 10, 관내 50여 명의 소외계층 이웃에게 직접 만든 삼계탕과 김치, 손뜨개질 수세미를 전달했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다듬어 삼계탕과 김치를 준비해 말복을 맞은 50여 명의 소외계층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하였다.

 

김명찬·김인중 회장은이번 삼계탕 나눔 활동이 말복 더위에 지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이웃 주민들에게 큰 위안과 희망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성 온양3동장은 무더위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응원과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우리 모두가 무더위와 코로나19를 이겨 내고 하루 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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