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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현인배 의원이 아산시의원 다선거구(탕정,음봉,영인,염치,인주,둔포)에서 5선에 도전했다.

12일 오후 2시 아산시 둔포면 둔포로4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자신이 다니는 교회 신도들과 함께 예배로 개소식을 대신했다.

이날 개소식은 농번기와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들의 번거로움을 들기 위해 예배로 대신 했다며, 개소식 배경을 설명했다.

현인배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는 것이 본인의 일이라며, “주민들의 대변자이자 일꾼으로 혼신을 대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인배 예비후보는 4선의 의정활동과 경륜과 경험을 살러염치의 은행나무거리 등에 관광지조성, 탕정의 사람과자연이 함께 숨 쉬는 곡교천 만드기. 음봉의 월랑저수지 수변공원화 완공 등 둔포 테크노밸리문화, 체육시설 확대, 영인 쌀조개섬 수변생태공원 조성추진, 인주친환경적 주거공단 추진 등으로 아산시 발전과 함께 “우리지역의 실질소득 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노력하겠다“고 강한의지를 보였다.

또한 주민이 원할 때 앞장서서 실천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덧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