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현인배 시의원은 다선거구(염치읍,탕정면,음봉면,둔포면,영인면) 에서 5선에 도전한다. 현인배 예비후보는 의회에는 연장자가 있어야 하고, 다선 의원도 있어야 한다"며 "굵직한 국책 사업과 아산의 해묵은 사업들을 풀어가는 데 중심을 잡고 마지막으로 그 역할을 하고 싶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현인배 예비후보는 아산의 큰 일꾼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 했다는 현 예비후보는"아산의 자산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우리 아산은 으뜸가는 도시가 될 수 있다, 문화·체육 등 다목적 관광자원화의를 위해 영인면 소재 고용산 일대의 국유지를 시유지로 확보하고 이를 체계적 관리와 생산적인 개발로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곡교천 ,등 개발로 아산시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먹거리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산에 우수 기업을 유치해 "해당 시설들이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세수가 늘어나고 부자도시 아산, 살기 좋은 도시 아산이 될 수 있도록 변모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 예비후보는 지난16년의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큰 틀에서 아산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영인면에 위치한 수변생태공원 쌀 조개섬은 수도권에 근접한 천혜의 수변공간(아산호)을 개발, 또한 아산의3대온천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방안 마련 등에 역점을 두고 실현 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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