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근의원, 대형 현안사업 발전방향 제시 주목

제180회 정례회 현장방문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5/06/26 [11:46]

유명근의원, 대형 현안사업 발전방향 제시 주목

제180회 정례회 현장방문

아산시사 | 입력 : 2015/06/26 [11:46]

▲ 현장방문지에서 유명근 의원     © 아산시사
아산시의회(의장 유기준)는 제180회 정례회 현장방문을 6월24일부터 25일 까지 2일간 전 의원이 참여하여 실시했으며 유명근 의원이 개발사업장에서 미래발전방향 및 예견되는 문제점을 지적해 주목을 끌었다.

24일 선장면 궁평리부터 가산리 까지 시행예정인 선장102호 공사현장에서 “미보상된 토지 9필지에 대한 조속한 토지보상으로 사업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기존 도로 폭이 5m로 계획된 곳은 사업비가 추가 소요 되도라도 7m폭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어어 “공사가 빨리 진척 되는 것도 좋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공사 완료 후 다시 확장할 시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며 도로개설은 주거 및 농작물 경작시 중요한 사항으로 사전에 주민과 충분한 소통 및 협의를 해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25일 현장방문지인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이종택 전국체전준비단장의 전국체전시설 확충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외지에서 온 손님들의 아산시 이미지 가 흐려지지 않도록 개폐막식 교통대책을 사전에 파악해야 한다”며 “교통대책 검증을 하려면 시뮬레이션을 통한 철저한 예측으로 성공적인 전국체전이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명근 의원은 현재 제7대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의회운영 각종조례 및 규칙에 관한 사항과 의회사무국 소관 사무를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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