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3동, 하계 피서철 대비 신동교 입구 대청소에 구술땀 흘려
하이마트부터 신동교까지 도로변 청소
아산시사  | 입력 : 2013/07/29 [11:23]
온양3동(동장 유용일)과 주민자치위원장(위원장 송기순), 통장협의(회장송철승)는 하계 피서철을 맞아 관내에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하이마트부터 신동교까지 도로변을 청소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청소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적십자 부녀회 등 150여 명이 참여해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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