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 선수, 제42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2관왕 달성

여자초등부 경기에서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2관왕 차지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3/07/02 [11:06]

김채연 선수, 제42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2관왕 달성

여자초등부 경기에서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2관왕 차지

아산시사 | 입력 : 2013/07/02 [11:06]
▲ 온양초-김채연 선수 제42회 KBS배전국육상대회 2관왕 달성     © 아산시사

온양초등학교(교장 박주한) 6학년 김채연 선수가 지난 28(금)~29(토)일 양일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초등부 경기에서 100m와 200m에서 우승으로 금메달을 따며 2관왕을 차지했다.

김채연은 이미 지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00m와 200m에서 금메달 따며 2관왕을 달성했고,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이번에도 2관왕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이 되었다.

김채연 선수는 100m와 200m에서 기록 단축에 목표를 두고 훈련에 매진하여 지난 소년체전보다 기록을 단축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무더운 날씨 관계로 컨디션 난조의 어려움으로 기록 단축에는 성공을 하지 못하고 말았다.

그러나, 김채연 선수는 올해 남은 전국 2개 대회에서도 100m와 200m에서는 적수가 없어 독주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기록 단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더 좋은 기록으로 우승을 하여 우리 온양초의 명예를 빛낼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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