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농협 용화동 대규모 점포 및 아산시중앙도서관 주차장 조성공사 기공식김준석 조합장, "최고의 농협을 만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대한민국 1등 유통시설로!
온양농협은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하는100년 농협을 위한 용화동 대규모 점포(하나로마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또한 용화동 사업(용화동 111-1일원)과 함께 아산시 중앙도서관(용화동 1390 일원)에 주차장(3,249㎡ ,84면)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공공기여 사업도 함께 시작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50년을 넘어 100년 역사의 온양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한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아산을 넘어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큰 규모의 하나로마트(유통시설)이며, 지역사회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 및 지역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동반성장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날, 온양농협 김준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온양농협의 용화동 대규모 점포(하나로마트) 사업은 긴 시간 준비한 만큼 조합원 및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걱정이 많았다고 하며, 많은 관심을 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최고의 온양농협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1등 유통시설로 만들어 드리겠다”며 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온양농협 대규모 점포 착공을 축하하며“지역주민과 화합하고, 안전한 공사로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유통시설이 되기를 기대하며 아산시중앙도서관에 공공기여 해주시는 주차장 조성사업에 감사한다”축하와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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