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쌀 전문가, 가공 현장에서 양곡표시 지도한다
퇴직한 농산물 검사관 10명, 영세 양곡 도정업 쌀 품질관리 지도
 
아산시사신문   기사입력  2019/06/11 [11:07]
▲     © 아산시사신문
▲     © 아산시사신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아산사무소(소장 임정식, 이하 농관원)에서는 농식품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활용하는인사혁신처 주관「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영세양곡 도정업 쌀 품질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관원은 수십 년의 정부관리양곡 검사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농관원 검사관 출신 퇴직공무원을 공모 절차에 따라 쌀 품질관리 전문위원으로 금년 2월부터 10명을 선발하였다.

 

전문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전국 각지의 영세 도정업체 약 785개소에 대하여 연 3회 주기적으로 직접 방문하여 지도할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쌀 품질관리 전문위원들은 고령이거나 규모가 영세한양곡 도정업자를 대상으로 쌀 표시사항 및 품위(등급),검사 방법 실습 교육, 양곡관리법령 등 가공·영업자가 준수하여야 하는 법령*등을 지도한다.

 

* 「양곡관리법」 제20조의2(생산연도․품질 등의 표시) 제1항 양곡가공업자나양곡매매업자가 양곡을 판매하려면 그 양곡의 생산연도·품질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포장·용기 등에 표시하여야 함.

 

“영세 양곡도정업 품질관리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하여, 1년 사이 쌀 등급표시 이행률이 대폭 향상되어, 소비자 알권리 확보에 기여했다는 외부평가에 따라, 금년에는전문위원*을 증원하고, 활동 지역도 확대하여 지도할 계획이다.

 

< 2018. 쌀 등급표시 이행률 조사결과 결과 >

▲ 조사기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아산시사신문

 

* (’18) 전문위원 6명 / 경기 등 6개 도 약 500개소(1,278회)

→ (’19) 전문위원 10명 / 경기 등 8개 도 약 785개소(2,355회)

 

농관원 관계자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이 공무원이 재직 중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퇴직 후에도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으며, 지원사업을 통해 국산 쌀의 고품질화를 촉진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6/11 [11:07]  최종편집: ⓒ 아산시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