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아산시 2012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정 확정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2/01/04 [09:38]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아산시 2012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정 확정

아산시사 | 입력 : 2012/01/04 [09:38]

아산시가 2012년 여성새로 일하기 센터로 신규 지정되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법(시행:2008. 12. 6)에 따라 설치된 지원센터로 가사, 육아 부담 등으로 인하여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경력단절여성이란 과거에 취업한 경력이 있으나, 출산, 육아, 가사 및 그 밖의 불가피한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하여 현재 취업 의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취업 상태에 있는 여성으로 2011년 현재 90개소가 운영중이며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10개소를 포함 총 100개소로 운영 될 계획이다.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희망 여성은 맞춤형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직장 적응을 위한 인턴취업, 결혼이민여성인턴제,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선문대학교에 민간위탁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선문대학교는「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취업지원에 노력하였고,「관학협력 직업능력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구직여성들의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으로 빠른 서비스 지원을 위해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취업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이 확보된 전문여성인력으로 양성해 취업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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