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도당, 충남 특별재난지역에 수해 복구지원 성금 전달

복기왕 위원장, “위로의 마음과 함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3/08/09 [10:36]

민주당 충남도당, 충남 특별재난지역에 수해 복구지원 성금 전달

복기왕 위원장, “위로의 마음과 함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3/08/09 [10:36]

  © 아산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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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당비를 합쳐 4개 지역 300만원씩 총 1200만원 성금 기탁

 복기왕 위원장, “위로의 마음과 함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은 8일 지난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과청양군을 방문해 복구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7월 말까지 당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뤄졌으며,모여진 성금에 당비를 합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논산, 공주, 부여, 청양 4개 지역에 3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수해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할계획이다.

 

8일, 복기왕 위원장이 청양과 부여에 성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지역위원회에서 논산과 공주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 할 예정이다.

 

복기왕 위원장은“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이어진 폭염으로 더욱 어려운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된다.”며, “위로의 마음과 함께 약소한 금액이지만,피해 입은 분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번 성금 모금 활동 이외에도 재난극복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재난피해 대응과 지역 복구활동을 벌여왔으며, 지난달25일에는 이재명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남도당 당원 등 340여명이 부여를 방문해 수해복구 활동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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