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돌풍’... 국민의힘 아산시갑 청년의 힘으로 변화국민의힘 아산시갑 청년위원회 터미널 앞에서 당원모집 캠페인 실시
▷ 국민의힘 아산시갑 청년위원회 터미널 앞에서 당원모집 캠페인 실시 ▷ 최 지회장“국민의힘을 청년들에게 개방할 것” ▷ 이 청년의힘 부대변인“젊어진 국민의힘은 어느 국민 한 분도 빼놓지 않을 것”
국민의힘 아산시갑(위원장 이명수) 청년위원회(지회장 최아성)는 22일(화) 오후 아산터미널 앞에서 당원모집 캠페인을 진행했다.
4·7 재·보궐선거 승리와 함께 만 36세의 이준석 당 대표가 취임한 이후 전국적으로 2030의 입당이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에서도 다수의 2030 청년들이 현장에서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현장의 열기는 대단했다. 이날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 시민은 “젊어진 국민의힘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으며, 최아성 지회장은 “국민의힘이 역동적으로 변했다”면서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당을 개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윤규 청년의힘 부대변인은 “이준석 대표의 취임 이후 2030의 마음이 우리에게 머물고 있다”면서 “젊어진 국민의힘은 어느 국민 한 분도 빼놓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 아산시갑 청년위원회는 지속적으로 당원모집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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