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운영 시작
고령자 등 읍면 주민 대상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격차 해소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1/03/18 [08:09]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운영을 재개했다.
시는 17일 영인면 소재 필지 시유재산 대부계약이 만료되는 고령자를 중심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부계약을 체결했다.
상담을 받은 주민 A씨는 “시청 공무원들이 면 행정복지센터에 나와 큰 모니터로 지도를 보여주며 토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줘서 궁금증이 풀렸다”며 만족해했다.
한편 다음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는 3월 24일 염치읍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 아산시 담당 공무원이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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