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결실” 수확

고구마 수확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08/10/10 [14:41]

염치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결실” 수확

고구마 수확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아산시사 | 입력 : 2008/10/10 [14:41]
 
▲     © 아산시사
아산시 염치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민구, 김점숙)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새마을 남․녀 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시 염치읍 서원리에 있는 고구마 밭(이민구회장 소유) 1000여 평에서 지난 6월에 파종한 고구마를 수확했다. 

 2007년 감자 수확의 수익금으로 수해를 입은 가정에 사랑의 집지어주기   사업을 펼친 데 이어 올해 고구마 수확 수익금은 불우이웃․무의탁노인․소년소녀가장 지원 등 기금으로 전액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철 염치읍장은 “봉사활동의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게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수확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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