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국회의원은 5월 1일(수) 오전 10시 30분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의장 정 근 서)가 개최한 「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축사를 통하여 “열악한 노동자들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여·야 따로 없이 제도권에 있는 정치인들이 한목소리로 함께해야 하고,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대체휴일제는 모든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동의 참 뜻과 노동자들의 인간다움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노동자들의 근로여건 개선 의지를 다짐했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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