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활절 1,600여 명 신도 연합예배 성료

주최 아산시 기독교 연합회...세대와 문화를 초월해 아름다운 연합의 장이 펼쳐

김명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3/31 [16:33]

2024 부활절 1,600여 명 신도 연합예배 성료

주최 아산시 기독교 연합회...세대와 문화를 초월해 아름다운 연합의 장이 펼쳐

김명기 기자 | 입력 : 2024/03/31 [16:33]

  온양제일교회에서 거행된 연합 예배에 앞서 성가대 합창 장면© 아산시사신문

 

▲   정병한 대표회장 ©

31일 아산시 모종동 소재 온양제일교회(김의중 목사)에서 신도 1,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 ”아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정병한)주최로 유경동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기도,성경봉독(정수희목사) 특별찬양 (지휘 조선행 장로)설교 순으로, 유경동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증인의 삶“ 주제로 연합예배를 가졌다.

 

예배에 앞서”2024 부활절연합예배" 정병한 대표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산시의 모든 교회들이 뿌린 눈물의 기도와 뜨거운 신앙을 다시 회복하여,2024년도에 온전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오늘 온양 교회에서 세대와 문화를 초월해 아름다운 연합의 장이 펼쳐지고 모두 함께 소망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한편 부활절은 3월21일 춘분 후 첫 보름달 후 첫 번째 일요일로 정해진다. 이에 따라 올해 부활절은 지난 20일이었던 춘분이 지나 지난 25일 보름달이 뜬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인 31일로 정해졌다.

  여성 성가대© 아산시사신문

 

  신도로 가득 찬 교회 전경© 아산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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