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우리소리창극단(단장 김판순)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재청과 충청남도, 충남도교육청, 아산시가 후원하는 생생문화재사업인 ‘다시 생각해 보는 임진왜란’ 사업이 지난 5월 20일 이충무공 묘소를 참배로 시작해서 10월28일 학익진법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판순 단장은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인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이순신 장군을 숭모하는 마음이 한층 더 높아졌으며, 장군의 흔적을 찾아 직접 체험하는 시간들 속에서 다시한번 애국애민의 정신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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