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강훈식)은 11일일 오후 4 시 천안 축구센터에서 제 회8 ‘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당선인대회 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강훈식 충남도당 위원장 양승조 , 충남도지사와 충남도당 지역위원회 위원장 기초단체장 광역 , , 및 기초의회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충남도민과 ,‘ 함께 다시 뛰겠습니다 라는 ’ 메시지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당선인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당선인 “ 여러분이 충남 민주당의 희망의 씨앗이다 어려운 . 여건 가운데 당선되어주셔서 감사 드린다 며 소수이지만 .” , “ 민주당의 대표로서 커다란 책임감을 가지고 도시군정에 ‧ ‧ 임해서 다시 , 시작하는 민주당 희망이 되어 달라 고” . 말했다
강훈식 충남도당위원장은 지방차지는 “ 민원인을 어떻게 대하고 삶을 어떻게 바꾸느냐에 대한 고민이다 라며 여기계신 ” ,“ 여러분이 중요한 씨앗이다. 지역민의 삶을 바꾸는 의원이 되어달라 고” 당부의 이야기를 전했다. 재선에 성공한 김돈곤 청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당선이 되었지만 “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며 더 ” ,“ 열심히 해서 청양군에서 민주당이 굳건히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 고 .” . 말을 전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최연소 당선인 박명우 당진시의원남 만 세 김미성 ( , 32 ), 아산시의원 여 만 세 이 ( , 29 ) ‘ 대표로 당선인 청렴실천 결의문을 ’ . 낭독했다 결의문을 통해 충남도당 당선인들은 충남도민의 일꾼으로서 투철한 사명 의식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도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청렴하고 정의로운 공직자의 자세를 임기 내내 실천할 것을 도민들께 약속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 충남도당은 지난 6 1 ( ) 8 월 일 수 실시된 제 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3 12 명의 기초단체장과 명의 광역의원 명의 , 80 기초의원을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