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아산을 드림팀!

선거 슬로건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채비 돌입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18/05/30 [20:26]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드림팀!

선거 슬로건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채비 돌입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18/05/30 [20:26]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30일, 더불어민주당 아산을(위원장 강훈식) 드림팀 후보자들은 배방읍에 위치한 지역위원회 사무실에 모여, 6.13 필승을 위한 후보자간의 각오를 밝히고,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아산을 지역위원회 맏형격인 조철기 도의원 후보(아산시 제3선거구)는 ‘충남혁신, 아산의 더 큰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진심을 다해 일했던 지난 8년의 시 의정활동, 진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충남도민과 아산시민의 행복을 위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주민에게는 설거지꾼, 시청공무원에게는 가장 까다로운 의원’으로 잘 알려진 안장헌 도의원 후보(아산시 제4선거구)는 ‘새로운 시대, 젊은 도전, 따뜻한 도의원’이라는 슬로건을 확정하고, “아산시민들과 함께, 더 행복한 배방과 송악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충남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자 도전한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살림꾼 김희영 시의원 후보(다선거구 1-가)는 ‘일잘하는 아산댁’을 슬로건으로 확정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아산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리고, 소통하며, 아산을 교육의 도시, 깨끗한 도시 청정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직선거에 첫 도전장을 내민 이상덕 시의원 후보(다선거구 1-나)는 아산에서 가장 넓은 시의원 지역구 6개 읍면지역을 부지런히 뛰어다니겠다”는 의미의 슬로건으로 ‘나는 아산의 러닝맨’을 확정하고, “서민과 저소득층을 따뜻하게 안아 들이고, 열심히 사는 시민의 심부름꾼이 되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리고 달리겠다”며 에너지 넘치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활동해온 김미영 시의원 후보(라선거구 1-가)는 ‘목소리없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슬로건으로 확정하고, “아산의 소외된 계층을 대변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불편함을 개선하고, 아산 시민의 행복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아산을의 젊은 피, 안정근 시의원 후보(라선거구 1-나)는 ‘새로운 배방송악시대, 새로운 시의원’을 슬로건으로 확정하고, “아산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느낀대로, 국회에서 배운대로 배방 송악 주민의 가장 친근하고, 든든한 시의원이 되어 배방송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조철기 도의원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깜깜이 선거, 선거 무관심이 우려된다”면서 “아산시민께서 제대로 된 지역 일꾼이 뽑힐 수 있도록, 후보자간 검증을 철저하게 하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드림팀은 선거운동 첫 날 아침 젊은층을 겨냥한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1차 오전 8시 40분 배방역 공원, 2차 9시경 탕정트라팰리스옆 공원에서 평화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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