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주)농심 계약재배 가공용 감자 수확․납품 한창

가뭄지속으로 멍든 농심 「삼성 디스플레이」 농촌일손돕기로 치유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2/06/29 [09:08]

아산시, 주)농심 계약재배 가공용 감자 수확․납품 한창

가뭄지속으로 멍든 농심 「삼성 디스플레이」 농촌일손돕기로 치유

아산시사 | 입력 : 2012/06/29 [09:08]
▲     ©아산시사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재범)는 2012년 (주)농심 납품 가공용감자 계약재배 생산단지 감자수확이 한창이라고 29일 전했다.

  올해로 두해 째를 맞는 가공용감자 계약재배는 소득이 안정적이고 재배농가는 판매에 대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감자재배농가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전년대비 계약재배 면적이 30% 정도 늘어났다.

  하지만, 금년 감자 파종기 이후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생산량이 20~30%줄어 그 만큼 농가소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계약재배농가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업체와의 계약물량을 전량 납품하고 농가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수확 전 농가교육을 강화하고 금년도 납품 계약재배농가에 운송비 보조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감자수확기 부족한 일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삼성디스플레이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자원봉사 시 가공용감자 계약재배 농가들을 우선적으로 도와주기로 했으며 현재까지 6개팀 300여명이 계약재배 농가 수확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재배농가의 말에 따르면 “금년도 가뭄으로 여러 면으로 농가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데 이렇게 일손 돕기를 나오는 삼성직원들 덕분에 일손걱정은 덜어 너무나도 고맙고 앞으로도 이런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길 바라며, 금년도 감자계약재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내년에 좀더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금년도 계약재배 수매는 인주농협에서 6월 20일부터 시작했으며 기상여건을 가만해 7월 중순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현재까지 약 150Ton 정도 수매 납품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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