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아산지회 선거 이동현씨단독 입후보
오는 1월 16일 오후 5시 온양팔래스호텔에서 가질 예정
아산시사 | 입력 : 2012/01/06 [20:34]
(사)한국예총아산지회 제9대 회장 선거를 위한 등록이 마감된 결과 이동현 직무대행이(사진) 단독으로 후보자에 등록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은 후보자가 단독일 경우엔 추대로 한다고 명시 되어 있음을 볼 때 아산예총 제9대 회장선거는 추대로 갈 전망이다. 아산예총 이사회에서 추천되어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홍성표 외 4인)는 1월 2일 선거공고를 내고 입후보 등록을 1월 6일 오후 6시까지 마쳤다. 7개 협회(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예술인, 음악협회) 각 5인으로 구성된 대의원 총회는 오는 1월 16일 오후 5시 온양팔래스호텔에서 가질 예정이며, 부회장과 감사는 이날 총회에서 선출한다. 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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