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후보와 부인이 함께 투표하는 장명© 아산시사신문

김영석 후보 부인과 함께 투표장으로© 아산시사신문

 김영석 국민의힘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가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인 4월5일(금) 오전 7시 30분 온양3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전일 온양지역 유세과정에서 “당선 후 임기 4년 내에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없을 경우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이번 선거의 승리와 아산의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한 김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현재 국회는 다수의석을 차지한 야당에 의해 마비되어 한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은 200석 운운하면서 공공연히 대통령 탄핵과 개헌을 거론하는 야당을 심판하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고 많은 아산시민들의 투표를 독려하였다.

또한 “야당의 끝모르는 폭주를 막고 정체되고 쇠락한 아산의 미래를 위하여 반드시 힘쎈 집권여당의 준비된 후보인 2번 김영석을 뽑아주시라”고 호소하였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일(금), 6일(토) 이틀간 진행된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오후 6시까지이며,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 신분증을 소지 후 방문하면 투표에 참여할수 있다.

첨부 : 사전투표 인증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