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선애)가 성웅 이순신 축제를 맞이해 외암마을 저잣거리에서 축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송악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이순신 축제 홍보 전단지를 100명의 관광객에게 나눠주면서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와 군악 의장대 공연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선애 회장은 “3년 만의 축제라 기다리는 관광객들이 많을 거라며, 바르게살기협의회도 적극적인 홍보 및 참여를 통해 이순신 축제의 대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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