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후보, 아산시민께 드리는 호소문

투표 참여만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0/04/14 [20:48]

이명수 후보, 아산시민께 드리는 호소문

투표 참여만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0/04/14 [20:48]

 

 

 

 

▲ 이명수 후보     ©아산시사신문

 안녕하십니까. 이명수 후보 인사드립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코로나19로 인해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는 와중에 선거에 임해온 당사자로서 아산시민께 많은 폐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체절명의 국가적 위기 속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문재인정권에게 맡겨둘 것인가 따끔하게 심판해서 궤도를 새롭게 수정할 것인가라는 판단의 갈림길에서, 저 이명수는 이 무능하고 오만한 문재인정권에 대한 심판은 시대적 사명이라는 각오로 선거에 임했습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저 이명수, 아산시민께 호소 드립니다.

 내일은 21대 총선거일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외교, 국방, 경제, 에너지 등 어느 분야 하나 성한 곳이 없는 황폐화를겪고 있습니다. 현 정권은 386으로 대변되는 구)운동권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전 세계에서 실패 사례로 퇴출당한 좌파이념에 함몰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념을 대한민국에지속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정권 지키기에만 함몰되어 국민을 두 편으로 가르고 역사를부정 왜곡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소득주도성장이라고 하는 교과서에도 없고 검증되지도않은 경제정책을 들고 나와 지난 3년 동안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고있고, 국민세금으로 어거지 일자리를 만들어 국민을 먹여 살리는 패망의 길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우리 경제에 끼친 폐해는 참혹합니다.

 

만약에 코로나 확산 초기에 중국발 입국금지조치를 취했다면, 지금처럼 한국이 파탄지경에까지 이르렀을까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느 정도 내수경기는 받쳐주지 않았을까요? 사정이이러함에도 문재인정부는 코로나19 초기대응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우리 국민들과의료진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일궈낸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적 대응을 마치 문재인정부가 대응을 잘한 것 인양 해외선진국들 들먹이며 선거 홍보용 자화자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구)운동권들이 주축이 된 좌파정권의 속임수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다시는 현란한 눈속임으로 국민을 기만하지 않도록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이 현실을 냉철하게바라보고 미래를 내다보며 선거로 꼭 무능하고 오만한 정권을 심판해 주셔야 합니다.

 그 동안 국민 눈높이에 못 미쳤던 미래통합당도 처절히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침몰하는 대한민국호를 꼭 살려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투표 참여만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자유시장경제와 민주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를 소중히 지켜나가는 미래통합당과 저 이명수가 되겠습니다.

 가족, 지인 등 주변까지 챙기셔서 꼭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이 되어 주십시오.

 아산시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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