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천 민호대표... 오늘도 새로운 맛에 도전

아산의 관광선물 “은행먹은 복이“와 은행잎 빵 인기

김명기/기자 | 기사입력 2015/07/31 [13:51]

<기업탐방> 천 민호대표... 오늘도 새로운 맛에 도전

아산의 관광선물 “은행먹은 복이“와 은행잎 빵 인기

김명기/기자 | 입력 : 2015/07/31 [13:51]

 

▲   천민호 대표가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아산시사
<기업탐방> 천 민호대표... 오늘도 새로운 맛에 도전 
 아산의 관광선물 명품 빵과 과자~이제는 "아산" 
풍성한 앙금 "은행잎빵",건강한  "국화꽃과자"바삭하고 부드러운 즉석 "거북이빵" 인기

최근 젊은 창업인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에 뛰어들어 꿈을 펼치고 있다.

아산의  한 1인창업 기업인이  대망의 꿈을 안고, 아산의 명품 빵으로 관광 선물상품을 생산하고 있어주목을 받고 있다. “은행먹은 복이“와 은행나무길 은행잎모양의 빵과 국화꽃과자를 아산의 대표적인 빵,과자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많은 실패와 도전 끝에 생산하게 된 화제의 주인공인 (주)맛있는 음식 회사(아산시 염치읍 은행나무길223)의 천 민호대표(34세)는 오늘도 새로운 맛을 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 8월에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1인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 되어 1억 원을 지원 받아 도전하게 된 천 민호 대표는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천 민호 대표는 우리제품은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고 제일의 국내산 재료로 맛을 내며, 오늘 만든 빵은 오늘 소진하고 있으며, 진공포장으로 4계절을 보관해도 그 맛을 잃지 않는데 중점을 뒀다며, 제품의 비밀에 대해 설명과 함께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자신의 꿈은 향상 우리 "아산에는 멋거리 관광상품이  하나 없는것이  향상 속상해다"며, 먹거리로 아산하며“은행먹은 복이“와 은행잎빵과 국화꽃과자를 찾도록 꼭 실현 시키겠으며, 이제는  "아산의 국내 판매처에 우선을 두고, 이어 일본수출의 길을 내는 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빵의 맛과 영양, 품격을 높이는 “아산의 명품 관광선물용의 제품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해,  은행먹은 복이“와 은행잎빵과 국화꽃과자가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천대표는 제품 특허와 생산이 1년이다. 이제 아산을 본점으로 전국에 창업가맹점을 두고 은행먹은 “복이“와 은행나무길 은행잎모양의 대표적인 빵과 국화꽃과자로 창업가맹점을 신청 받을 계획이다.
▲     © 아산시사

▲ 가족과 함께..    © 아산시사

  • 도배방지 이미지

김성찬 트레이너 우승 2023 PURE ELITE ...ASIA CHAMPIONSHIP
이동
메인사진
우승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