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야는 나도 남자라고, 인생, 그대 품에서, 사랑 때문에 등 이 팬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차지하고 있다. 신야는 이에 보답키 위해 고향인 아산에 문화예술인단 모임인 “아랑예술 공연단”을 창단하여 동료들과 함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신야는 “아랑”은 아산사랑의 줄인 말로써 우리공연단이 한 걸음 더 가까이 “아산시민 분들께 다 가 가고자 지어진 이름 이라”며, 저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한 단체로써 언제든지 찾아만 주시면 다가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9월6일“추석맞이 시민노래자랑을 개최할 예정이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랑예술 공연단(이하 아랑)은 그동안 아산을 사랑하는 인기대중가수, 민요 및 연예인 50여명이 참여, 외로운 어르신들과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위해 어디든지 불러만 준다면 달러가 봉사를 할 것이라는 회원들의 굳은 의지를 보여 “아랑예술 공연단”의 활동이 기대된다. 회원들 명단/ 단장: 신야 (가수) 부단장, 채영숙(가수) 부회장,박영아 사무국장: 명진(가수) △가수분과: 이재환,김도희 공덕화, 최리아, △무용분과 김광자, 신현자외 △민요분과: 이성원, 신현미, 김찬숙 외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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