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 성료

전국 족구동호인의 우애와 결속 다져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4/04/07 [17:21]

온양온천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 성료

전국 족구동호인의 우애와 결속 다져

아산시사 | 입력 : 2014/04/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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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 아산시족구연합회(회장 이병희)에서는 제53회 아산성웅 이순신 축제 기념 2014 온양온천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가 4월 5일(토) ∼ 6일(일) 양일간 선문대학교(아산캠퍼스) 인조잔듸구장에서 전국의 113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동족구단이 전국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의 족구동호인의 우애와 결속을 다지고, 족구를 범국민적 스포츠로 정착시키며 국민의 건강증진과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최된 2014 온양온천기 전국 동호인초청 족구대회는 전국 일반부 19개팀, 전국 40대 19개팀, 전국 50대 15개팀, 전국 60대 11개팀, 충청 일반부 35개팀, 아산 관내 16개팀이 참가한 대규모 족구대회로 전국의 내로라하는 강자들이 총출동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한편 이병희 회장은 대회사에서 “머지 않아 족구가 전국체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를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즐겁게 경기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둬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결과는 전국 일반부 대동족구단, 전국 40대 평택마구족구단, 전국 50대 놀뫼인삼(청), 전국60대 평택청솔, 충청일반부 하이트진로음료, 아산관내부 남산족구단(A)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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