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시계획과 ․ 인주면 공세4리 자매결연으로 소통개시

농촌 일손돕기와 실개천살리기 활동 등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3/03/04 [10:24]

아산시 도시계획과 ․ 인주면 공세4리 자매결연으로 소통개시

농촌 일손돕기와 실개천살리기 활동 등

아산시사 | 입력 : 2013/03/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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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계획과(과장 이재일)는 지난달 28일 인주면 공세4리(이장 김기영)와 농촌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교류 활동을 다짐하는 ‘농촌사랑 1부서 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도시계획과 직원 및 마을주민들과 인주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 후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는 등 훈훈한 교류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이 열리기를 염원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더불어 잘사는 농촌을 만들고자, 농촌 일손돕기와 실개천살리기 활동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영 공세4리 이장은 “아산시에서 농촌에 관심을 가져 주어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감사와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한편, 협약식에서 이재일 도시계획과장은 “농촌 일손돕기 및 실개천살리기 활동 등은 물론 공세4리 마을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산시 행정전반에 대해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하며, 실질적인 교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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