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감사담당관실, “농도상생” 농촌사랑 1부서 1촌 운동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3/03/04 [10:22]

아산시청 감사담당관실, “농도상생” 농촌사랑 1부서 1촌 운동

아산시사 | 입력 : 2013/03/04 [10:22]
▲  감사담당관실 송악면 유곡2리와 자매결연   © 아산시사

아산시청 감사담당관실(담당관 박혁재)은 지난달 28일 지난해 수생태복원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송악면 유곡2리(이장 주영택) 적지미 마을을 찾아 “농도상생”의 농촌사랑 ‘1부서 1촌’ 운동을 펼쳤다.

적지미 마을은 80여 가구 200여 주민이 거주하는 곳으로 실개천 살리기 성공사례가 방송에 여러 차례 소개되며 전국 시·도에서 끊임없이 견학을 오고 있어, 무엇보다 지속적인 하천정화 활동에 힘써오고 있다.

주영택 유곡2리 이장은 “아산시청 직원들이 찾아주어 감사하다”며, “마을 주민 모두가 가꿔놓은 아름다운 실개천을 보존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박혁재 감사담당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하천보호 활동은 물론 농촌일손돕기 활동 등 지속적인 교류로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농촌마을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 지역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다각적으로 농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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