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국체전을 유치하기 위해 출사표를 낸 아산시에 26일 오후5시경 현지 실사단이 방문했다. 배순학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전국체전 현지 실사단은 아산시의 주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 등을 답사하고 27일 오후 다음 방문지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날 아산시을 방문한 실사단은 유치신청 계획 설명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가졌다, 한편 2016년 10월 중에 열릴 제97회 전국체전에 아산시를 비롯해 포항시, 충주시, 목포시가 유치신청을 했으며 개최지는 오는 2월 7일 최종 결정 된다 <저작권자 ⓒ 아산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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