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것은 난폭운전, 뽐낼 것은 안전운전

이륜차 안전하게 타기 운동

아산시사 | 기사입력 2011/08/25 [12:25]

버릴 것은 난폭운전, 뽐낼 것은 안전운전

이륜차 안전하게 타기 운동

아산시사 | 입력 : 2011/08/25 [12:25]
 
▲     © 아산시사
  아산경찰서(서장 허 찬)는 최근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발생과 관련하여 관내 배달업체의 무질서한 이륜차 운행문화를 개선하고자 “이륜차 바르게 타기 운동”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륜차 바르게 타기 운동은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이 관내 주요 배달업체(치킨, 피자, 중국음식점) 438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업주 및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이륜차 인도주행, 안전모 미착용, 난폭운전 등 근절을 위한 1:1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를 실시,

  또한, 이륜차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현장 사진 및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 포스터를 활용한 홍보용 전단지 1,500매를 제작, 배부하고 있다.

  앞으로 이륜차 운행 문화를 개선하고자, 관내 주요 배달업체 D/B를 구축, 관리하고 위반사례가 많은 업체에 대해서는 집중관리하여 이륜차 바르게 타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동기간 현재 이륜차교통사망사고 현황 
    - 2011년 발생 26건, 부상 27명, 사망 3명 
    - 2010년 발생 51건, 부상 54명, 사망 8명으로 감소하였으나

   이는 배달업체 이륜차운행시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위반으로 인한 사망자 연령대가 현저히 낮아지고 있는 추세

 ※ 2010년 이륜차사망사고의 평균 연령이 60세로 높았으나,  금년도 현재 평균 연령 32세로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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