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 ‘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수상

학생 건강권 보장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성과 인정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6/04/29 [06:21]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 ‘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수상

학생 건강권 보장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성과 인정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6/04/29 [06:21]

 오인철 의정대상 © 아산시사신문

- 학생 건강권 보장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성과 인정 -

- 교육현장 목소리 반영한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 주목 -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천안7·더불어민주당)이 학생 건강권 증진을 위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을 수상했다.

 

오 부의장은 28일 충남도의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해당 조례는 충남지역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와 지원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고,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오 부의장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건강 문제를 개인 차원을 넘어 교육정책의 핵심 과제로 접근해 왔다. 이번 조례 제정은 학생 건강권 보장과 미래세대 보호를 위한 제도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오 부의장은 “학생 건강은 교육의 출발점이자 충남의 미래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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