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지난 23일(목) 오후 7시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아산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알 수 있는 아산시민역사교실 개강식을 열었다.
아산시민역사교실은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온양문화원과 향토문화연구소가 함께 운영하며, 4월 23일부터 11월 05일까지(총 27회)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9시까지 온양문화원 사랑방에서 역사교실을 운영한다.
4월 23일(목) 개강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 및 아산의 인구변화와 발전적 역사를 시작으로 ▴살기좋은 도시를 위한 정책 ▴내포의 동학농민 혁명 ▴외암마을, 봉곡사 이야기 ▴아산의 지리 환경(Ⅰ, Ⅱ) ▴공세창 및 아산의 포구 ▴백제의 아산 진출 시기 ▴내포의 천주교 문화 ▴조선 왕실의 치유 온천 온양행궁 ▴백제의 미소에서 추사고택까지 ▴광덕산의 지리 환경 ▴아산의 축제
▴산성 ▴생태자원 ▴충남의 옛길과 온양 ▴아산의 인물(외암이간, 윤보선) ▴아산과 이순신의 관계 ▴세계유산과 충남의 세계유산 ▴조선의 유학으로 살펴 본 학문의 고장 아산 ▴아산의 전설에 대하여 집중 교육하며, 총 6회에 걸쳐 문화유적 답사 및 연구, 토론을 실시 할 계획이다.
정종호 온양문화원장은 ‘아산시민역사교실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인지와 교육을 토대로 문화유적 스토리텔링할 수 있도록 하며, 저녁시간이지만 끝까지 수업에 참여하여 지역의 애향심과 문화를 홍보하고 마을의 역사이야기를 발굴 할 수 있도록’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곽노항 향토문화연구소장은 ‘8년차 좋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역사 공부를 통해 우리의 현 생활이 곧 나의 역사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향토문화연구위원들을 포함하여 외부 특강 강사의 수고로움에 감사를 전한다’고 하였다.
수업에 참가한 시민은 “외지에서 이사를 온지 얼마 안되어 아산에 대하여 잘 모르고 지내다 작년부터 역사교실 수업에 참여하여, 아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하게 배울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역사 문화 도시 아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뜻을 밝히기도 하였다. //
한편, 앞으로 총 27회 수업에 참가한 시민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할 계획이며, 외부 초청 특강 수업도 4회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관련 문의는 온양문화원 사무국(545-22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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