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아산시장,6.3지방선거 아산시장 재출마 선언

50만 자족도시 설계자인 본인이 책임지고 완성시킬 것 다짐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6/03/23 [12:25]

오세현아산시장,6.3지방선거 아산시장 재출마 선언

50만 자족도시 설계자인 본인이 책임지고 완성시킬 것 다짐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6/03/23 [12:25]

 23일 오세현 아산시장이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 하고 있다. © 아산시사신문

이재명 대통령 국정철학을 가장 잘 수행할 적임자임 천명

50만 자족도시 설계자인 본인이 책임지고 완성시킬 것 다짐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킬 것 약속

 

 오세현 아산시장이 오는 6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323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출마기자회견 자리에서 오 시장은 대한민국엔 이재명, 아산시엔 오세현이 답이라며, 본인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잘 수행해 낼 적임자임을 천명했다.

 

특히 중동 지역 전쟁 등으로 민생경제가 위중한 시기임을 감안할 때, 경험 많고 일 잘하는 행정 전문가가 더더욱 필요하다, 본인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지난해 4, 57.5%에 달하는 시민들의 지지 속에 시정에 복귀한 오세현 시장은, 지난 1년여 동안의 국가적 혼란과 시정 공백으로 인해 초래된 위기를 수습하며 정상화에 전력해왔다.

실제로 오 시장은 재선거 승리 직후 곧바로 5,500여 억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아산페이 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시 재정의 신속한 집행, 비상민생경제특위 출범 등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처들을 발표하며 실행에 옮겨왔다.

 

또한 국립경찰병원 건립 확정,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 승인, 8,000천억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 등, 짧은 기간임에도 아산시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분기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출마회견을 통해 지난해 12월 인구 40만명 돌파와 기업 유치 성과 등은, 민선7기 때 세운 ‘50만 자족도시의 비전과 방향이 옳았음을 증명한다, “성과 내는 아산시장 오세현에게 다시 일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아산시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구상의 일단을 밝혔다.

아산페이 발행 및 할인 확대(320%)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속 지원 AI·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중심의 국가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 108만평 탕정신도시 조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등을 통해 50만 자족도시의 완성을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공약도 눈에 띈다.

모든 시민 간병비 지원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아파트단지 중심 초등돌봄센터 확대 탕정2, 탕정72028년 개교와 음봉고 적기 개교 노후 도서관 개선 등 공동주택 지원 활성화 집 앞에서 10분 안에 접근 가능한 여가·휴식공간 조성(탕정 신도시 일대 4개 하천 정비를 통한 아산 물빛정원도시’, 원도심 곡교천 중심의 여해나루 물빛가든정원’) 등을 제시했다.

 

오세현 시장은 기타 상세한 분야별, 지역별 세부 공약은 별도의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겠다며, “확실한 성과와 검증된 실력을 갖춘 능숙한아산시장 오세현이 다시 아산의 영광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뛸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출마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산시장 오세현입니다.

 

저는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에 도전합니다.

 

아울러, 민주당 내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제 출마의 각오와 아산시의 비전에 대해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와 아산시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생과 현장 중심의 지방행정으로, 성과를 확실히 내는
실용 AI 지방정부의 모범을 만들겠습니다.

 

2024123, 윤석열의 내란 시도로 인한 국정 혼란,

아산시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 공백으로

대한민국과 아산시의 민생경제는 파탄에 이르렀고

성장과 발전의 동력은 힘을 잃어 갔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는

지난 대선과 재선거에서 국민의힘의 무능과 독선을 심판했고,

대한민국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에게,

아산시에서는 저 오세현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대한민국과 아산시 모두,

그간의 위기와 혼란을 빠르게 수습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함께

성장과 발전의 모습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고 있습니다.

 

아산시는 지난 12월 인구 40만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고

기업들에겐 전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 다시 각광받고 있습니다.

 

민선 7기 때부터 50만 자족도시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방향을 잡고

비전과 전략을 세워 실천해온 것이 주효했습니다.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50만 자족도시를 설계한 저에게,

시정에 복귀해 일해온 지난 1년은,

그 비전을 완성하기엔 너무나 짧았습니다.

 

50만 자족도시의 완성, 사실상 이제 시작입니다.

오세현이 세운 비전, 오세현이 완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요동치는 국제정세와 경제, 전쟁과 물가폭등, AI 산업 대전환 등

한치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커진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종합행정에 경험이 충분한 사람,

확실한 성과로 실력이 검증된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비상한 시기에 노련한 운전자를

초보 운전자로 바꾸는 경우는 없습니다.

검증된 행정가, 성과로 증명한 저 오세현에게

다시 한번 아산발전의 키를 맡겨 주십시오.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

아산시는 오세현이 답입니다.

 

행정 및 산업의 AI 대전환을 이뤄내고,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 밸리로 아산시를 반드시 도약시키겠습니다.

50만 자족도시를 완성하고

모두가 넉넉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명품 정주여건,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아산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4.2 재선거에서 제게

보내주신 60%에 가까운 압도적 지지에 걸맞게
시민 여러분께서 맡기신 사명, 충실히 이행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 확실히 해냈습니다.

사상 최대인 5,500억원의 아산페이 발행과 458억원의 역대 최대 국비 확보로 시민들의 소득, 지역 내 소비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소상공인 특례 보증 확대와 1조 원의 아산시 재정 신속 조기 집행, 비상민생경제특위 출범과 시정 적용으로 지역경제를 안정시켰습니다.

 

최근 중동지역 전쟁 발발로 인한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이재명 정부의 민생안정 기조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아산페이 할인율을 20%까지 확대하고

발행 규모도 600억원으로 늘렸습니다.

아울러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여러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아산시의 성장 엔진에 시동을 켜고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확실한 성과도 냈습니다.

 

300병상 규모의 국립 경찰병원 건립을 확정지었고,

국토부로부터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승인도 받아냈습니다.

시정에 복귀하고 1년여 짧은 기간 동안 27개 기업,

8,00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108만평 탕정 신도시와 21개의 도시 개발 사업,

17개의 산업단지 조성도 신속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정상이었던 시정을 정상으로 바로 세웠습니다.

교육경비를 회복했고,

 

전임 시장 하에서 차별받고 소외받았던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를 실시했습니다.

 

독선과 오만의 행정이 아닌 대화와 타협의 지방행정,

현장중심의 한 발 더 빠른 시정으로 정상화시켰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50만 자족도시, 아산시의 새로운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아산시는 이제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합니다.

아울러,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50만 자족도시

50만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생활밀착 도시,

원도심도 행복한 균형발전 도시,

모두 함께 잘 사는 아산형 기본사회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준비된 구체적인 정책과 공약, 분야별, 지역별 공약은

순서에 맞춰 시민 여러분께 상세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AI시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

그리고 생활밀착형 공약 일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산시의 민생경제 중심 시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산페이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대로 지역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등

민생경제 기반을 더욱 튼튼히 만들겠습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AI 모빌리티, 반도체,

바이오 중심의 국가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하겠습니다.

 

아산은 이미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강소특구를 기반으로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첨단산업과 R&D가 집적된

대한민국 2의 실리콘밸리아산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AI 산업 대전환에 발맞춰 450조원의 투자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아산 추가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겠습니다.

 

우리 아산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기존 산업과의 전후방 연계효과는 물론,

원활한 부지 및 용수 확보 등

전국에서 가장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에 삼성이 5년간 AI와 반도체 부분에

450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아산은 삼성 디스플레이, 삼성 반도체 등

기존 인프라가 탄탄히 갖춰져 있고

입지, 인재수급 등 투자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입니다.

기민하고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으로

삼성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겠습니다.

 

또한,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조속히 추진해

광역 교통은 물론, 대형쇼핑몰, 호텔, 문화예술, 금융, 주거가

융합된 중부권 최고의 혁신복합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청년이 아산에서 꿈꾸고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전 생애의 행복 보금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아산은 양적 성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일상과 삶을 바꾸는 정책도 과감히 추진하겠습니다.

 

원도심은 곡교천 중심의 여해나루 물빛 가든,

탕정신도시 4개의 하천을 아우르는

'천사 물빛 블루링 가든'을 조성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집 앞 10분 안에 공원이 있는

아산물빛 정원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더불어, 전국 최초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시민 간병비를 지원하겠습니다.

밤에도 아이가 아프면 걱정 없이 병원에 갈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초등 돌봄센터를 확대하고,

노후 도서관 개선 등 공동주택 활성화에 한결 더 힘쓰겠습니다.

 

탕정2고와 탕정7초는 2028년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음봉고도 적기에 개교가 되도록 잘 살피겠습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글로벌 산업의 경쟁은 그야말로 촌각을 다투고 있습니다.

충분한 경험과 실력, 발 빠르고 유능한 행정으로 뒷받침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성장의 기회를 결코 잡을 수 없습니다.

 

확실한 성과, 검증된 실력을 보여준

저 오세현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믿을 수 있는 저 오세현에게 다시 한번 시정을 맡겨주십시오.

 

그 누구보다 아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낮은 자세와 겸손한 태도로 혼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긴 시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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