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전 시의원 「곡교천의 봄」으로 아산의 미래를 열다.

오는 12월 14일(화)오후 2시 “모나벨리”...「곡교천의 봄」출판기념회 개최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4/12/03 [14:06]

김진구 전 시의원 「곡교천의 봄」으로 아산의 미래를 열다.

오는 12월 14일(화)오후 2시 “모나벨리”...「곡교천의 봄」출판기념회 개최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4/12/03 [14:06]

  김진구 전 시의원© 아산시사신문

 김진구 전 시의원은 오는 12월 14일(토) 오후 2시 ‘모나밸리’(아산시 순천향로 623 모나밸리)에서 저서 「곡교천의 봄」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진구 전 시의원은 「곡교천의 봄」을 통하여 아산시의 애향심을 표현하였으며 그의 별난 아산사랑은 아산시에서 오랜 세월 교사로 재직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며 그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번 출판기념회 개최 취지를 “「곡교천의 봄」을 통하여 아산시의 주요관광지를 주위에 알리고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시하기 위하여 집필하게 되었다.”라고 전하였다.

 

특히, 이번 저서에서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온양온천, 현충사. 외암마을은 물론 자연경관이 수려한 신정호수공원과 영인산 등 아산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담고 있으며, 은행나무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곡교천의 사계를 테마로 하여 그 깊이를 더하였다.

 

뿐만 아니라 아산을 향한 애향심을 듬뿍 담은 「곡교천의 봄」은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도록 각 관광지의 특징을 섬세하게 표현하였으며 유년시절의 순수함부터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까지 제시하였으며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정서적인 면과 심리사회적인 부분까지 다루었다.

 

김진구 전 시의원은 지역주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심신을 위로받고 아산시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활성화시키는데 「곡교천의 봄」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구 전 시의원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하여 아산시가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수정/ 2024/12/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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