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경찰병원, 올해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해야”

경찰병원 아산 범시민 추진협의회, 550병상에 대한 결의 다짐

아산시사신문 | 기사입력 2024/07/08 [12:34]

“아산 경찰병원, 올해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해야”

경찰병원 아산 범시민 추진협의회, 550병상에 대한 결의 다짐

아산시사신문 | 입력 : 2024/07/08 [12:34]

 

 8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경찰병원 예타통과를 위한 활동계획 논의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 아산시사신문

 아산시 사회단체 50여개로 구성된 ‘경찰병원 건립 아산시 범시민 추진협의회(이하 범추협)’는 8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경찰병원 예타통과를 위한 활동계획 논의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범추협은 지난해 9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라이온스협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50여개의 아산시 내 주요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구성하였다. 결성 이후 결의대회, 국회의원 건의, 기자회견, 기획재정부 집회 등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경찰병원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였고,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기본법의 개정, 신속예타 대상사업으로의 선정에 많은 힘을 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범추협 홍성학 회장(국제라이온스 세종충남지구 2부총재), 배선길 총괄본부장, 최동석 조직본부장, 김근희 홍보부장 등 범시민 추진협의회 소속 사회단체장 2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아산시 관계자의 경찰병원 건립관련 추진상황 설명이 있었으며, 이후 범추협 홍성학회장은 인사말에서 신속예타를 위해 경찰청, 도청, 시청 담당자들께서 유기적으로 잘 대처하고 있는데 감사를 표하며 당초 계획했던 550병상이 줄어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파워 있는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힘이 절실 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배선길 총괄 본부장의 주재로 대처방안에대한 토론에서는 “시민들의 그간 활동에도 불구하고, 일부 정치권에서는 이를 아산이나 충남지역의 국한된 사업으로만 생각한다”라며 “공공의료와 제복공무원의 보훈 그리고 지역소멸 및 비수도권 불균형에 대한 부분은 어느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음 세대에게 넘기지 말아야 할 현시대의 중요 해결과제이다.”며, “이 경찰병원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대표정책이며, 이를 위해서는 실질 종합의료 기능을 수행할 550병상급의 규모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550병상을 전제로 한 신속한 예타통과 촉구에 모두가 힘을 합해주시길 제안하였다.

이에 김태흠지사님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은 경찰병원이 당초 계획했던 종합병원이 관철 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였다.

 

시 관계자는 현재 아산시, 충남도, 경찰청, 경찰병원은 협업체제를 유지하며 5월 기획재정부의 신속예타 대상선정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한 자료요구 및 질의에 충실히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경찰병원 분원은연면적 8만1118㎡, 심뇌혈관센터 등 6개 센터, 24개진료과목으로 550병상 이상의 상급종합병원 규모로, 지난 5월 예타 조사 대상 선정되어 현재 조사 진행중에 있으며, 2026년 초 착공 2028년 말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배선길 총괄본부장© 아산시사신문

 

  경찰병원 건립 아산시 범시민 추진협의회© 아산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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